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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음식

작센주 사람들은 커피에 대한 사랑으로 "커피 작센인"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당 커피 소비량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별명은 아마도 작센주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두고 일반적으로 하는 말인듯 합니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특히 바로크 시대의 작센 왕궁의 역할이 컸습니다. 그러나 19세기와 20세기 초반의 부유한 시민계급도 음식을 매우 즐겼습니다. 오늘날의 작센주는 예전만큼 부유하지는 않지만 음식에 대한 사랑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이는 '사랑은 위를 통해 지나간다'라는 독일 표현과 같이 모든 여행객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맥주

바이에른주 사람들을 독일의 전형적인 맥주 애호가들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인당 맥주 소비량은 작센주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좋은 맥주에 대한 작센주 사람들의 갈망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드레스덴 인근에 있는 라데베르크의 맥주 양조장에서 독일 최초로 필스너 방식으로 맥주를 생산했습니다. 구동독의 가장 인기 있는 수출품목에 15세기부터 생산되는 라데베르거 맥주와 베어네스그뤼너 맥주 등 작센주 맥주가 두 개나 포함됐었던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다. 작센주 사람들이 야외에서의 시간을 즐기기 때문에 작센주에서는 야외 맥주집에서 맥주를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주 중에서도 소금과 코리안더를 가미한 상면발효 맥주인 라이프치히의 고제 맥주가 별미입니다. 작센주에서는 옥토버페스트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드레스덴 포겔비제는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보다 350년 더 긴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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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샴페인

작센주의 포도밭 역사는 85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갑니다. 기원은 수도사들의 미사주 생산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날 모든 이들이 작센주의 와인 재배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센주의 바커바르트 성 와이너리는 유럽 최초의 체험 와인 농장이며 독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샴페인 생산지입니다. 투명 유리생산공장에서는 와인 및 샴페인 생산 과정을 연중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스 찜멀링의 와이너리에는 아내 말고르짜타 쵸다코브스카의 실물 크기의 조각상이 있습니다. 마이쎈에 있는 와인 레스토랑 빈센츠 리히터는 독일에서 가장 낭만적인 장소 중 하나이며, 이 레스토랑에는 500개의 값진 골동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많은 포도밭에서는 숙박도 가능합니다. 매년 9월 라데보일과 마이쎈에서 열리는 와인 축제는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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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작센주는 독일의 커피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오스만 제국(터키)의 제2차 빈 포위전 이후 커피가 작센주로 전래되었습니다. 라이프치히의 "카페 바움"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에 속하며, 카페 안에는 커피 박물관도 있습니다. 드레스덴에서 유럽 경질 도자기가 개발되면서 왕궁과 시민 계급에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마이쎈 도자기 공장에서는 이를 보여주는 커피 세레모니가 진행됩니다. 작센주는 오후 커피 타임 풍습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선제후 아우구스투스 강력공을 위해 금으로 만들어 5,600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유명한 커피 세트도 있습니다. 이 커피 세트는 현재 드레스덴의 그뤼네 게뵐베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드레스덴에서는 1908년 주부였던 멜리타 벤츠에 의해 커피 필터가 개발되었습니다. 이처럼 작센주 여행에서 커피는 빠질 수 없는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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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것

작센주 사람들은 커피와 함께 단것을 즐깁니다. 작센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케이크는 아이어셰케라는 3층으로 된 케이크입니다. 케이크 바닥면 위의 중간 층은 크바크(응유 치즈)와 바닐라로 만들어지며, 맨 위 층은 노른자와 설탕으로 만들어집니다. 프라이베르크에서는 이를 조금 변형한 프라이베르거 아이어셰케를 만듭니다. 라이프치거 레르헤는 아몬드와 너츠로 속을 채운 컵케이크입니다. 레르헤라는 이름은 종달새의 독일 단어에서 기원했으며, 이는 과거 종달새를 많이 먹었던 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물론 크리스트슈톨렌이 빠질 수 없습니다. 효모 반죽과 아몬드, 건과일을 넣어 만든 이 케이크는 환상적인 맛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체중 증가도 함께 보장합니다. 감자, 크바크, 계란, 밀가루 및 건포도를 혼합하여 만든 크바크코일헨은 디저트뿐 아니라 메인 메뉴로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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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향하여

제2차 세계대전까지 작센주는 요리에 있어 유럽을 이끄는 지역에 속했습니다. 구동독의 몰락 이후 작센주의 한 요리사가 독일 최초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이 요리사는 작센주 요리의 전통을 바탕으로 이를 새롭게 해석하여 성공하였습니다. 오늘날 작센주에는 미슐랭 스타를 받은 요리사들이 많으며, 이들은 이 전통을 이어나갈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페터 마리아 슈누어는 가벼움과 열정이 담긴 전혀 다른 방식의 요리로 두 개의 미슐랭 스타를 받았습니다. 웨스틴 라이프치히 호텔에 있는 그의 구르메 레스토랑 "팔코"는 훌륭한 서비스와 아름다운 도시 전망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미슐랭 스타가 없는 레스토랑에서도 좋은 요리를 좋은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에 속하는 라이프치히의 아우어바흐 켈러에도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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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

국제 딕시랜드 페스티벌

뉴올리언즈 페스티벌을 제외하면 세계 최대의 올드타이머 재즈 페스티벌이며 매년 5월 둘째 주에 드레스덴에서 열려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합니다.

드레스덴 음악제

매년 5월과 6월에는 드레스덴에서 큰 음악제가 열립니다. 이 음악제의 전통은 작센주 선제후 시대의 문학예술 및 츠빙거 음악제에서 비롯되었으며 클래식 음악 외에도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웨이브 고딕 트레펜

성령강림절에 해당하는 주의 주말에 다양한 다크 웨이브 음악을 하는 밴드들이 음악 및 문화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드레스덴으로 모입니다.

바흐 페스티벌

라이프치히에서는 매년 6월에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요한 세바스찬 바흐를 기념하는 큰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바흐는 라이프치히에서 27년간 활동했으며, 토마스 교회에 그의 무덤이 있습니다.

비아 테아

독일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 속하는 괴를리츠와 폴란드령 자매 도시 츠고르첼레크는 매년 여름 3일간 국제 거리 연극 축제의 장이 됩니다.

모리츠부르크 페스티벌

첼리스트 얀 포글러가 설립하고 감독하는 모리츠부르크 실내악 페스티벌은 매년 8월 모리츠부르크와 드레스덴 주변 지역에서 열리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실내악 페스티벌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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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