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하우젠

뮐하우젠

뮐하우젠에는 루터가 한 번도 방문한 적은 없지만, 토마스 뮌처를 중심으로 한 급진적 종교개혁 운동의 중심지로서 루터나 종교개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루터와 달리 뮌처는 교회뿐만 아니라 세속적 권력도 개혁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 무력 앞에서도 움츠러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뮐하우젠 마리아 교회의 목사였던 그는 농민들의 선봉가이자 지도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이 운동은 1525년 바트 프랑켄하우젠 전투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뮌처는 같은 해 뮐하우젠 성문 앞에서 처형당했습니다.

마리아 교회는 오늘날 토마스 뮌처의 기념지가 되었고, 전시와 문화 행사를 통해 농민 지도자이자 종교개혁가였던 뮌처의 삶과 업적을 기립니다.

하이라이트

성문과 교회들이 있는 튀링엔의 도시 뮐하우젠은 하이니히 국립 공원과 아이히스펠트 사이에 위치하며 풍부한 역사 유적으로 유명합니다. 걸어가 볼 수 있는 성벽과 성곽의 탑 그리고 역사적인 구시가가 이 도시의 정취를 결정짓습니다. 바로 근처에는 폴켄로다 수도원과 야외 박물관 “Vogtei Dorla”가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신비스러운 선사 시대 제물용 습지가 있으며 방문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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