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스

보름스

로마네스크 양식의 황제 성당부터 멀티미디어 니벨룽엔 박물관까지 보름스에는 수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틴 루터는 라인 강변의 이 유서깊은 도시에 대해 그리 좋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1521년 루터는 제국 회의에 참석차 보름스에 왔습니다. 그곳에서 황제 카를 5세는 루터에게 그의 교리를 부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루터가 이를 거부하자 황제는 루터의 파문을 선언하여 모든 권리를 빼앗았습니다. 작센의 선제후 현자 프리드리히는 루터를 보호하기 위해 융커 외르크라는 이름으로 루터를 바르트부르크에 숨겼습니다.

제국 회의가 열린 주교의 뜰은 현재 보존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루터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600권 이상의 루터 작품이 있는 루터 도서관과 1912년에 세워진 루터 교회가 종교개혁의 상징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이라이트

보름스의 성 베드로 성당은 독일에 있는 로마네스크식 황제 성당 3개 중 하나인 웅장한 건축물입니다. 이 성당의 건축과 거의 동시에 보름스에는 매우 활동적인 유대인 공동체가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보름스에는 11세기의 묘비들이 있는 유럽에서 가장 큰 유대인 묘지가 있습니다. 옛날 성벽에 인접해 있는 북쪽의 구시가 지역에는 재개발된 유대인 구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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