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 고딕과 랜드 마크
로스토크 구 시가지는 한자 동맹 시대에 지어진 깊은 적색의 전형적인 벽돌 건물이 특징입니다. 그 가운데 오늘날까지 일부가 남아 있는 로스토크 요새가 중요하며, 그 가운데 일부는 30년 전쟁 동안 발렌슈타인이 건축한 것입니다. 구 시가지 동쪽에는 페트리 교회 부근에 긴 성벽이 있고, 그 가까이에 아직도 역사적인 대포가 있는 피셔 보루의 일부가 서 있습니다. 성벽 안쪽으로는 한 때는 4개였던 기념비적인 교회 가운데 3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시내 중심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마리엔 교회이고, 로스토크가 처음 세워진 구 마르크트에는 성 페트리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 탑에 올라가면 로스토크와 발틱 해의 훌륭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에 증축된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 후기 고딕 양식의 하우스바움 하우스 그리고 신고딕 양식의 슈탠데 하우스를 포함하고 있는 고딕 양식의 시청사도 중요합니다. 로스토크에서 특히 멋진 랜드 마크는 바르네뮌데에 있는 오래된 등대입니다.
볼거리: 역사적인 주변 풍경 속에 서 있는 현대식 건축물
언급할 만한 모던하고 현대적인 몇 가지 건축물이 있으니, 1959년부터 젊은 건축가인 요아힘 내테르의 주도 하에 만들어진 랑에 거리나 또는 1966년부터 1972년 사이에 만들어진 바르네뮌데의 테포트라 불리는 둥근 건물, 쥐트슈타트의 코스모스 또는 뤼텐의 다용도 홀 등과 같은 실험적이고 특징적인 건축물들이 그것입니다. 1990년대 말 게르칸, 망 그리고 파르트너의 주도 하에 한 때 호텔이었던 파사드 뒤쪽에 쇼핑몰이 만들어졌습니다. 막스 플랑크 인스티튜트의 실용적이며 모던한 건물은 덴마크의 건축가 헤닝 라르센이 설계하였고, 2005년에는 독일계 미국인이며 스타 건축가인 헬무트 얀이 포스트 모던한 도이체 메드를 건축하였습니다.
신선한 생선과 초콜렛. 그리고 바르네뮌데로의 산책
큰 교회들, 아름다운 박공 지붕의 주택들, 성문과 인상적인 창고들이 로스토크 시내 중심가의 낭만적인 볼거리들입니다. 붉은 벽돌의 고딕 양식, 르네상스, 바로크 그리고 모더니즘 양식의 건물들을 보는 것은 건축사를 산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도베란 광장에서 노이 마르크트까지, 대학 광장에서 항구까지 이어지는 거리는 크뢰펠린 거리와 마찬가지로 상시 보행자 구역입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생선 요리에서부터 세계적인 요리들에 이르기까지 먹을 거리가 풍부하며, 단것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항구에 있는 뒤 프리에 초콜렛 상점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크뢰펠리너 토어 포어슈타트 구역에서도 편안한 선술집과 화려한 메뉴의 카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로스토크에서는 무엇보다도 큰 거리 좌우로 돌아다니며 작은 상점들과 선술집들 그리고 아기자기하게 레스토랑으로 꾸민 주택들을 발견하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바르네뮌데 해수욕장으로 나가 보는 것도 좋은 코스입니다. 옛날 어부들의 집이었던 상점, 카페, 레스토랑들에서 쉬어가는 것도 좋고, 흔들거리는 소형 어선과 범선들이 있는 알테 슈트롬은 구경하고 여유롭게 걷기에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