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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와 쉴러, 헤르더와 빌란트, 니체, 퓌른베르크, 리스트, 바흐, 코르넬리우스, 그로피우스, 파이닝어, 클레, 이텐 등등... 독일과 유럽 정신사에서 보석과 같은 위대한 인물들이 바이마르에는 참 많습니다. 바이마르 고전주의와 바우하우스는 바이마르를 오늘날까지 조화롭고 풍부하게 밝혀주는 문화의 등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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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은 프로이센의 수도로 수많은 그리고 독특한 성과 정원을 갖고 있습니다. 포츠담은 그 역사적 유산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프로이센의 찬란함과 영광을 간직한 도시, 위대한 건축가와 학자들의 전통을 간직한 도시, 냉전 동안 초점이었던 도시: 포츠담의 문화와 역사는 숨 쉬는 것마저 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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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은 유럽을 경험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말하자면, 유럽 축소판입니다. 삼국 접경지대의 중앙에 위치하고 칼 대제 이후로 대륙의 사상적 뿌리, 가치, 이상을 간직해 오고 있으며 오늘날에는 국제 칼 상을 주관하는 도시입니다. 이 상은 유럽 통합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며 1950년 이래로 시청에서 시상식이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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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끝도 없이 솟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이것은 울름 대성당의 첨탑입니다. 또한, 수백 년 동안 울름을 대표하는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울름은 많이 파괴되었지만, 전쟁 후 도시를 제대로 재건하는 데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도시가 택한 길은 타협이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아름다운 복원, 다른 한 편으로는 현대화였는데 이것이 성공함으로써 도시는 자신만의 독특한 형상을 띄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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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샘솟게 하는 도시, 세계적 명성, 도시 관광에 관한 한 국제적 에버그린. 바로 하이델베르크입니다. 알테브뤼케와 거대한 성 사이의 꿈결 같은 낭만, 특급 문화 행사와 기타 행사, 맛깔스럽고도 정성스런 음식 문화, 네커강과 오덴 삼림 사이의 탁월한 입지가 바로 그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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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퍼탈은 베르기쉬란트의 최대 도시이자 이 지역 경제, 교육, 산업 및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식 슬로건이 말해주듯이, 이 도시는 현수식 모노레일을 갖고 있습니다. 자의식과 역사의식을 갖춘 이 도시는 모노레일을 노선을 따라가다 보면 정말 놀라운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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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사에서 “옛 수도”라는 딱지가 붙는 도시는 많지 않습니다. 본은 그런 도시 중 하나입니다. 수도로서의 후광을 잃어버린 본은 바야흐로 숲 속의 공주처럼 잠에 빠져들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해입니다. 예전에는 “연방 마을”, 이제는 국제 경제 문화 중심지. 본은 예전처럼 자신 있고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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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데부르크는 연방주 수도로 구 동독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 도시의 과거는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제국의 수도로 한자 도시 겸 요새 도시로서 막데부르크는 늘 전쟁과 파괴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믿어 왔기에 늘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이 도시는 도시의 근간을 형성해준 두 명의 오토를 상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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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시가 갖고 있지 않은 무엇을 베를린은 갖고 있을까요? 우선 베를린 사람들입니다. 까칠하지만 속 깊은 매력이 베를린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베를린은 풍부한 관광명소임이 틀림없습니다. 20세기의 거대한 역사와 드라마 속에서 진취적 분위기와 시대정신이 숨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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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가 얼마나 음악적인지는, 1989년 평화 혁명의 첫 박이 이 도시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벌써 잘 드러납니다. 그래서 통독 후 사람들은 라이프치히를 “영웅들의 도시”라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 칭호는 위대한 음악가, 지휘자, 작곡가들과도 관련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어느 지역에서보다도 이곳에서 일상적이고 대중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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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바덴은 고급스러운 도시인 동시에 독일 대도시 중에서 가장 으뜸입니다. 고급 문화와 최고의 사교 매너가 특징입니다. 그 배경에는 위엄, 품격, 고상함이 깔려 있습니다. 또한, 가장 오래되고 고급스러운 휴양 온천이기도 합니다. 유럽의 웰니스 오아시스라고도 합니다. 사우나를 하든지 만찬을 즐기든지, 산책하든지 쇼핑을 하든지 간에 이곳에서는 모든 것이 최고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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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동맹의 여왕 뤼벡 시는 1143년 최초의 “오스트제 해안 도시”로 탄생했습니다. 중세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에 홀스텐 토어 같은 문화사적 명소들이 오늘날에도 경이로운 도시 경관을 형성하며 자유 제국과 한자 동맹 도시로서의 영예로웠던 시절을 회상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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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공작, 영웅과 찬미자, 발명가와 지식인: 중세부터 지금까지 뉘른베르크는 독일 역사의 반영이었습니다.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하며 위대함과 비극을 오갔던 시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영주의 보호 아래 수공업과 예술이 꽃을 피웠고, 자유로운 분위기, 참신한 생각이 융성했기에 다른 어느 곳보다 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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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은 연방주의 수도이면서 찬란한 해양 역사를 보유한 상업 도시입니다. 브레머하펜은 천 년 더 젊지만 여전히 역사와 이야기의 현장입니다. 그 둘이 함께 독일에서 가장 작은 연방주를 구성합니다. 거대한 경험의 세계: 열린 마음, 친절함, 즐거움, 새로움의 추구, 전통 보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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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도시인 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아주 아름답기도 한 도시입니다. 옛길을 따라 도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약간의 상상력을 발휘하면, 아우크스부르크가 은행가 가문과 푸거 가문이 활약하던 시절, 어떤 의미를 갖고 있었을 것인지 짐작하게 될 것입니다. 즉, 탁월한 금융 중심지, 국제적 상업 도시, 예술의 장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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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셀. 도큐멘타를 통해 현대 예술계의 중심으로 부상한 이 도시는 그림 형제의 유산을 보유함으로써 독일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예술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전통과 혁신의 역동적 결합이 늘 일어나는 도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에 속하는 빌헬름스회에 공원이 있는 도시, 다른 어떤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상징물 헤르쿨레스 청동입상을 가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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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의 역사를 가진 중세 분위기의 도시에서 조금이라도 늦잠을 자는 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큰 착각입니다. 레겐스부르크에서는 퀴퀴한 먼지가 조금도 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세계문화유산은 유서 깊은 건물이나 광장 속에만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그 사이에서 생생히 숨 쉬고 있습니다. 레겐스부르크는 독일 최고의 선술집 밀집도를 자랑하는 도시이자 식도락의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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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츠부르크, 역사와 문화 그리고 와인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곳. 왕도이자 대학도시, 마인 강 양쪽에 그림처럼 자리한 도시, 활기찬 분위기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곳. 뷔르츠부르크는 프랑켄 와인의 중요 생산지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단한 관광명소를 가진 도시로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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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탑, 다리, 거대한 문화, 멋진 축제. 에어푸르트는 중세 분위기와 긴 역사, 생명력과 정신적 깊이를 사랑합니다. 이 도시는 튀링엔 주의 수도입니다. 독일과 유럽의 교역로가 교차하는 지역이었기에 이 도시는 오래전부터 주요 사상가들의 활동무대였으며 자랑스러운 개혁의 중심지이고 그래서 전 세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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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펠트는 1214년 헤르만 폰 라벤스베르크 백작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사람: 토이터 삼림을 관통하는 통행로 근처의 옛 교역 길들이 교차하는 지점이라는 우수한 입지 조건을 그는 알아보았습니다. 큰 광장과 목재 골조 주택을 가진 한 전형적 상업 도시의 탄생 배경은 그러했습니다. 예민한 예술감과 더불어 이는 오늘날까지 빌레펠트의 대표적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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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완벽히 달리 해석되고 정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이렇게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드레스덴. 엄청나게 풍부한 일급 문화재들이 곳곳에서 번쩍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숨죽인 채 그저 넋을 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드레스덴은 그 모든 것들을 아름다운 강변과의 조화 속에 이루어 왔기에 망연자실은 곧 순수한 감동으로 번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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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즐거움과 휴가 기분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있다면, 쾰른 사람은 모두 그것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쾰른은 애착 그 이상으로서 삶을 두루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일종의 감정이나 입장 같은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에는 특히 카니발, 쾰시 그리고 당연히 쾰른 대성당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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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는 1,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스레 간직한 채 전 세계를 향해 열려있는, 젊고 캐주얼한 도시입니다. 주교 도시이건, 한자동맹의 도시이건 또는 대학 도시이건, 뮌스터는 항상 주변 지역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차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뮌스터는 세계사 속에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된 도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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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대학 도시, 로마 시대 도시, 미디어 도시, 연방주 수도입니다. 그리고 로마네스크 성당, 구텐베르크 인쇄술, 라인 카니발의 삼박자를 뜻합니다. 또한, 마인츠 사람들이 진실로 자랑해 마지않는 2,000년에 육박하는 장구한 전통을 뜻하기도 합니다. 마인츠 사람들이 모두 다 깊이 공감하듯이 와인 문화도 이 도시의 많은 문화 유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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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린에는 약 10만 명의 시민이 살고 있으며, 독일의 연방주 수도 중에서 가장 작은 규모입니다. 그림 같은 풍경을 가진 이 도시에는 여러 호수가 있습니다.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호수 위에 아른거리는 모습은 슈베린 성과 마찬가지로 이 도시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이런 상징들은 도시 자체가 그런 것처럼 시원함, 경쾌함, 밝음, 친절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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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토크는 해양문화의 중심인 항구도시입니다. 비록 뱃사람들이 예전처럼 부두에 북적거리지 않는다 할지라도, 항구 특유의 정취만은 그대로입니다. 이곳에서는 8월에 한자 자일이라는 큰 행사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범선 축제로서 수백 척의 범선과 백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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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어, 기원전 16년에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아우구스타 트레베로룸으로 건립되었으며,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고대 건축물과 예술품들의 주요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포르타 니그라는 고대 로마의 성문 중에서 가장 잘 보존된 성문이자 오늘날 모젤 강가의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인데, 이것은 건물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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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나브뤼크는 무엇보다도 베스트팔렌 조약과 관련하여 역사에 등장합니다. 하지만 오스나브뤼크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여러 다채로운 측면을 갖고 있어 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예를 들면, 식도락가의 도시로서 훌륭한 지역 음식과 식도락가 모임 등으로 방문객들을 만족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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