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ürzburg, prince bishops' Residenz Palace
Würzburg, prince bishops' Residenz Palace ©panther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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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 지역의 넉넉함과 친근함: 뷔르츠부르크

뷔르츠부르크, 역사와 문화와 와인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장. 마인 강변 양쪽에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뷔르츠부르크는 활기찬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프랑켄 지역의 포도 재배 중심지로 유명합니다. 수많은 명소가 있어 아름답고, 여행객들에게 친절한 도시, 한마디로 말해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뷔르츠부르크입니다.

오감 만족을 위한 도시

오랜 역사의 주교 도시 그리고 젊은 대학 도시: 뷔르츠부르크는 남부의 세련미와 프랑켄의 쾌적함을 겸비한 바로크 양식의 도시입니다. 각기 다른 시대의 예술적 건축물들은 이 도시의 사진, 미술, 문화에 영향을 끼치고, 프랑켄 와인은 뷔르츠부르크 사람들의 삶의 일부로서, 오감을 동원해야 파악할 수 있는 오묘한 향취가 프랑켄 와인으로부터 퍼져나갑니다. 뷔르츠부르크는 환상적이고 스릴 넘치는 시간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레지덴츠 궁전과 마리엔베르크 요새는 뷔르츠부르크의 랜드 마크로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도 뷔르츠부르크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미술가 리멘슈나이더의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대성당의 첨탑들과 노이뮌스터 사원, 시청 건물의 일부인 그라펜에크아르트 그리고 캐펠레 성당이 이루는 앙상블. 위엄있는 성자들의 조각상이 있는 180m 길이의 구 마인 다리. 이에 비해 뢴트겐 선을 발견한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의 업적에서는 현대적인 기술의 면모를 볼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 문화와 세계적인 미술가들

성 킬리안 대성당의 우뚝 솟은 2개의 첨탑이 저 멀리서부터 입구로 향하는 길을 가리켜줍니다. 브루노 주교에 의해 1040년 지어진 성 킬리안 대성당은 첨탑이 2개인 파사드와 총 길이 105m로 독일에서 네번째로 큰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이며 살리족 황제 시대에 지어진 독일 건축 예술의 걸작 가운데 하나입니다. 대성당 미술관은 천 년 세월동안 만들어진 약 300여 점의 회화와 조각상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관심있게 보아야 할 미술관 관람 포인트: 에른스트 발라하, 요제프 보이스, 오토 딕스, 디나 드래거, 캐테 콜비츠, 볼프강 마토이어, 베르너 튀브케, 앤디 워홀과 같은 근대 및 현대 미술가들이 묘사한 기독교적 주제는 틸만 리멘슈나이더, 게오르크 안톤 우어라우프, 요한 페터 바그너, 요한 지크 그리고 다른 과거의 대가들의 개념과 직접적으로 배치됩니다.

3,500 평방미터 면적에 19세기부터 현재까지를 보여주는 구 항구 근처의 쿨투어스파이혀 현대 미술관의 작품들은 좀 더 현대적입니다. 국제적으로 최정상 수준의 컬렉션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슈테판 발켄홀, 칼 그로스베르크, 막달레나 예텔로바, 까밀 레베레, 에미 뢰더, 막스 슬레포크트의 작품이 포함된 컬렉션과 1945년 경 유럽 구체 미술, 특히 한스 아르프, 막스 빌, 안소니 카로, 귄터 프루트룽크, 리하르트 파울 로제, 브리지트 릴리, 빅토르 바자렐리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컬렉션이 있습니다. 세상에 의한 미술, 세상을 위한 미술. 쿨투어스파이혀 미술관에는 독특한 분위기의 구체 미술을 구사한 루퍼트의 컬렉션도 있습니다. 또한 마틴 폰 바그너 미술관의 고대 미술품들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인강 위에 뻗어 있는 석조 다리

현재의 위치에 이미 약 1120년경에 독일 최초의 석조 다리가 세워졌습니다. 다리가 손상되어 15세기에 새로 건축하기로 결정하고 건축 대가인 한스 폰 쾨니히스호펜이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730년경 바로크 양식으로 4.5m 높이의 성인들의 조각상으로 장식하여 더욱 큰 다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마인 강의 어느 쪽이든 언제나 아담한 음식점과 프랑켄 지역의 조리법으로 요리하는 전통적인 와인 선술집들이 있고,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세계적 수준의 레스토랑들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형적인 프랑켄 와인인 복스보이텔을 밥처럼 먹는다 해도 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여기는 뷔르츠부르크이기 때문입니다.

Regal splendour: the prince bishops' Residenz Palace

Medieval magnificence: Marienberg Citadel

Easy on the palate: the Bürgerspital wine-growing estate

Easy on the eye: the Kulturspeicher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