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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8 –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으로
Luther 2017

500 years since the Reformation

루트 8 "국경을 넘어: 유럽으로의 길"

종교개혁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이미 루터 이전부터 종교개혁의 조짐이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피어나고 있던 휴머니즘이 밑거름이 되어 새롭고 때로는 급진적인 사상들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국경 너머 프랑스나 스위스를 살펴보면 더욱 잘 알 수 있습니다. 스트라스부르크, 취리히 같은 도시들은 당시 서적 출판의 중심지로서 마틴 루터의 생각을 확산시키는 데 공헌했습니다.

프랑크프루트, 독일 중심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모든 곳으로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이 루트를 탐색하는 데에도 최적의 출발지입니다.

행선지는 우선 보름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의 하나로서, 니벨룽겐 전설과 세계 최대의 종교개혁 기념물로 유명합니다. 약간 남쪽 하이델베르크에서 루터는 95개조를 발표한 후 비텐베르크 밖에서 첫 강론을 펼쳤습니다. 1518년 4월 26일 그는 하이델베르크 논쟁을 주도했고 자신의 주장을 다시금 주장했습니다. 이곳에서 멀지 않은 스트라스부르크에서 이 무렵 마틴 부처가 활동했습니다. 그는 알자스의 종교개혁자로서 여러 개신교 분파와 갈래 사이에서 중개자 역할을 했습니다. 이미 1521년부터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에서는 개신교 사제인 마테우스 첼이 강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바젤은 그 직전 스위스 연합에 가입했는데 그곳에는 위대한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가 살았고 그는 1514년부터 교육 활동을 했습니다. 한편 취리히에서는 1519년 울리히 츠빙글리가 취리히의 개신교 교회, 즉 그로스뮌스터의 설교자 겸 목사가 되었습니다. 다시 독일로 돌아와 콘츠탄츠로 갑니다. 보덴제 지역은 아름다움과 역사로 탄성을 자아냅니다. 그 점은 아우스부르크에도 해당하는 데, 루터는 이곳의 카르멜리터 수도원에 잠시 거주했으며 이 수도원은 종교개혁의 시발점이었습니다. 바이에른 주에서 뮌헨은 세속적 생명력이 넘실대는 대도시라서 종교개혁의 분위기가 많지는 않지만 루터의 사상을 따르는 사람들도 이곳에 와보면 모두 감탄하게 됩니다.

여러분을 위한 정보

콘스탄츠의 후스 박물관은 얀 후스의 생애와 시대를 기록으로 보존합니다. 그는 양심의 자유를 대표하는 철학자로서 오늘날까지 크게 존경받고 있습니다. 1417년 공의회가 열리자 후스는 자신의 개혁적 종교관을 설명하기 위해 콘스탄츠에 왔습니다. 한 가지 오점: 그는 이단이라는 죄명으로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성직자들은 조금도 꺼리지 않고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였습니다. 1417년의 교황 선출은 알프스 이북에서 단 한번 실행되었습니다.

루트 정보

길이: 약 820km

출발지: 프랑크푸르트

도착지: 뮌헨

경유지: 프랑크푸르트, 보름스, 하이델베르크, 스트라스부르, 바젤, 취리히, 보덴제 지역, 아우그스부르크, 뮌헨

도착

공항: 프랑크푸르트, 뮌헨, 뉘른베르크

ICE 기차역: 프랑크푸르트, 보름스, 하이델베르크, 프라이부르크(보덴제 지역), 뮌헨, 아우그스부르크

접근성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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