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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숍과 알트비어 선술집: 뒤셀도르프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의 주도인 뒤셀도르프는 라인 강 보다는 작은 하천인 뒤셀과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람베르투스 카실리카와 성탑 사이에 있는 원래 구 시가에 가보면 리퍼 가와 부르크 광장 사이에 숨겨져 있는 뒤셀 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 곳에 국제적으로 중요한 경제, 패션, 문화의 메가 시티가 생성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지만, 그러나 정말 라인 강변에 그런 도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술집으로, 낮에는 박물관으로
구 시가는 아기자기한 골목이 있어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으며, 이 골목들은 세계에서 가장 긴 술집 골목으로 술을 즐기는 이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또한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이 곳에서 충분히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알트슈타트헤르프스트와 같은 행사는 수 만명의 사람들을 끌어 모습니다. 또한 구 시가에는 수 많은 박물관, 갤러리 그리고 중요한 명소들이 산재해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옛 교회들을 돌아 볼 것을 추천합니다. 문화 컨텐츠도 다양합니다. 수많은 박물관들과 저명한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로 뒤셀도르프가 문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4년에 한 번씩 국제 예술계에 포커스를 맞추고 매우 수준 높은 전시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콰드리엔날레도 열립니다.

뒤셀도르프의 저명 인사: 하인리히 하이네와 토텐 호젠.
문학 애호가들에게 있어 뒤셀도르프는 위대한 두 작가의 이름으로 기억됩니다. 바로 하인리히 하이네와 볼프강 폰 괴테. 하인리히 하이네 인스티튜트는 그의 생애와 작품을 연구하고 유작과 수많은 전시를 통해 뒤셀도르프가 낳은 위대한 아들을 기립니다. 수많은 전시품을 통해 천재 작가를 기억하게 하는 괴테 박물관에는 아직도 괴테 당시의 정신이 생생히 살아 있습니다.

뒤셀도르프에서 작곡하고 지휘하며 음악 도시로서 뒤셀도르프의 명성을 가져다 준 로베르트 슈만,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요하네스 브람스도 천재였습니다. 클래식 음악회는 특히 톤할레, 로베르트 슈만 홀 그리고 비트겐슈타인 궁전의 캄머무직크 홀에서 열립니다. 또한 다른 시대와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도 뒤셀도르프에 오실 만 합니다. 예를 들면 펑크록 밴드인 “토텐 호젠”의 팬들과 같은 이들 말입니다. 고전 음악의 대표 주자는 아니지만 오늘날 이미 절대적인 고전이라 할 수 있지요. 그 밖에 뒤셀도르프의 거의 모든 유명한 쿤스트 하우스는 쿨투어 첸트룸 에렌호프에서부터 슈태덴하우스까지 뻗어있는 축 위에 위치합니다. 표현주의 양식의 에렌호프, 미술관 K20 또는 유리로 된 둥근 돔이 있는 슈탠데하우스와 같은 건물들은 이 축을 따라 있으며, 외관부터가 볼만한 걸작들입니다.

사람을 불러들이는 공원과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속하는 이 곳
미술과 문화 행사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공원에서 긴장을 풀고 쉬어 가십시오. 예를 들면 나무와 연못과 로마네스크 양식의 분수가 있는 호프가르텐이 좋겠지요. 아니면 고전주의 양식의 헤렌하우스를 중심으로 영국식 정원처럼 조성된 란트첸 공원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르트 공원은 뒤셀도르프에서 아마 가장 아름다운 공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화단, 동상, 느닷없이 물이 솟구치는 분수, 일본식 정원, 놀이와 일광욕을 할 수 있는 잔디 그리고 아쿠아 동물원을 통해 자연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긴장을 푸는 데는 부르크 광장에서 알트 비어를 한 잔하면서 라인 강을 바라보는 것이 최고입니다. 성탑 주변의 시설들은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 중 하나에 속합니다. 한 번 보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지요. 이어지는 프라이트레페는 일을 끝내고 또는 주말에 뒤셀도르프 사람들 모두가 모이는 곳입니다. 그 곳에 서면 이 도시가 어디서 이런 멋진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를 문득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An emotional experience: Düsseldorf's old 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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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hopping street of distinction: Königsallee

A very different slant: the Media Harbour

Jesters and wild women: Düsseldorf carnival

Centre stage: Düsseldorf Exhibition Centre

A green ribbon on the blue Rhine: Düsseldorf's parks and gardens

The musical planetarium: Tonhalle concert hall